소개

영상내용

Q. 아동친화도시 도봉구에 살아서 좋은 점

최예은(정의여고 2학년) : 우선 아동친화도시다 보니까 저희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. 도발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, 전시 이런 것이 많아서 그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.

김 한(창림초 6학년) : 일단은 우리가 이렇게 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, 직접 일을 해서 이야기를 하면 반영이 돼서 자기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.

기민경(창도초 4학년) : 시설, 둘리뮤지엄이나 함석헌 기념관 같은 곳을 많이 가봤어요. 처음에 개방되었을 때 가봤는데, 시설이 되게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고,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최적화 된 장소인 것 같아요

김현태(창동중 1학년) : 아무래도, 아동을 생각하는 능력, 역할이 더 많은 것 같고요. 그렇기 때문에 아동을 위한 행사들이 많아요. 도봉구 자체가 버라이어티 도봉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예술 활동 부분에서도, 창의동아리 경연대회 같이 아동의 참여를 부를 수 있는 행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

신 율(창도초 4학년) : 아동의 권리가 다 보장되는 것 같아서 좋고, 무엇보다 우리가 의회를 만들어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.

육지우(노곡중 3학년) : 솔직히 의회를 하기 전까지 도봉구가 아동친화적으로 좋다는 점을 느끼지 못한 것 같은데, 이번에 의회 활동을 하고 저희 의원들이 낸 의견들이 잘 반영된 것을 보고 도봉구가 아동친화도시가 맞구나를 느껴서 좋은 것 같아요. 손 씻을 때 비누가 지저분하다고, 물비누로 바꾸어야 된다고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그 다음에 1주일 전에 물비누가 들어있는 거에요. 선생님이 얘기를 해주시면서 우리의 의견이 똑바로 반영이 되는 것을 느껴서 좋은 것 같아요.

Q. 아동의 어떤 권리들이 지켜져야 할까요?

육지우(노곡중 3학년) : 저는 좀 더 아이들의 의견이 좀 더 잘 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. 모든지 힘든 것이든 좋은 거든 의견을 말해야 나타나는 거니까 그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.

정윤지(창경초 6학년) : 일단 아동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, 반영해주면 좋겠고 또 아동들이 그런 의견들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
정보경(창경초 4학년) : 안전권이라고 생각해요. 안전해야지 교육이나 복지 같은 것들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

Q. 아동친화도시는 어떤 것인가요?

신지민(방학중 1학년) :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가 모든지 다른 차별 없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. 보호권인데, 공부를 하려고 해도, 밥을 먹으려고 해도 보호가 되어야지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

김 한(창림초 6학년) : 아동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지원 같은 것이 늘었으면 좋겠고요. 요즘 교육시스템이 자주 바뀌면서 아이들이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, 그런 거에 대해서 멘토들이 도와주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
아동친화도시(Child Friendly Cities)란?

아동이 행복하고, 안전하고, 잘 배우고, 잘 놀 수 있는 도시

  •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도시
  • 아동친화도시 아동의 의견을 도시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정책과 법, 예산을 세울 때 항상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지역사회
  •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해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 지원과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과 협력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도시

아동친화도시 도봉구에 사는 아동이 좋은 점은?

  •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고, 지역의 의사결정에 영향력 행사할 수 있고,
  • 건강관리와 교육 등 기본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,
  • 착취·폭력·학대로부터 보호받고, 안전하게 거리를 다니며,
  • 친구를 만나고 놀 권리 등 다양한 아동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음.